기억력을 지키는 생활 습관: 운동, 사람, 귀와 눈, 혈관 관리
치매 위험에 영향을 주는 요인 가운데 상당수는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기억력 관리 습관을 소개합니다.
뉴로라이프 제주센터 · 2026-09-09 · #기억력·치매 #생활 습관
치매는 나이와 유전의 영향을 받지만, 생활 습관으로 관리할 수 있는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. 2024년 국제 학술지 란셋(The Lancet)의 치매 위원회 보고서는 청력 저하, 고혈압, 흡연, 운동 부족, 사회적 고립 등 생활 속에서 관리할 수 있는 14가지 위험 요인을 정리해 발표했습니다. 모든 치매를 막을 수는 없지만, 일찍부터 생활을 관리하면 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.
몸을 움직입니다
- 빠르게 걷기처럼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여러 번 합니다.
- 오래 앉아 있을 때는 30~60분마다 일어나 몸을 풉니다.
사람과 어울리고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
- 가족·친구와 자주 연락하고 모임에 참여합니다.
- 악기, 외국어, 그림처럼 새로운 활동을 꾸준히 해 봅니다.
귀와 눈을 챙깁니다
- 잘 들리지 않는다면 청력 검사를 받고, 필요하면 보청기를 사용합니다.
- 시력이 떨어졌다면 안과 검진을 미루지 않습니다.
혈관 건강을 관리합니다
- 혈압·혈당·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합니다.
- 담배는 끊고, 술은 줄입니다.
- 운동할 때나 넘어질 때 머리를 다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.
마음과 잠을 돌봅니다
- 우울한 기분이 오래가면 도움을 받습니다.
- 규칙적인 수면 리듬을 유지합니다.
뉴로라이프 제주센터는 인지기능 문진과 뇌파 측정, 생활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개인에게 맞는 생활 관리 계획을 세우도록 돕습니다. 이미 기억력 변화가 뚜렷하다면 의료기관 진료를 먼저 안내합니다.
이 글은 건강 관리를 위한 일반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.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 진료를 먼저 받으세요.
